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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친구들이라고 아주 유명한 아기 장난감이다.
아기체육관을 꺼내서 사용할 시기쯤에 구매해서
아기체육관,유모차, 카시트 등등 달아주면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고리친구들이 다른 브랜드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브라이트스타트 고리친구들을 구매했다.
쿠팡에서 1팩에(24개) 8330원 짜리 2개를 구입했다.
(48개도 금방 씀)
1+1이나 핫딜뜰때 미리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고리친구들은 나중에 치발기 처럼 애들이
입에도 가져간다 해서 젖병세제 푼 물에 씻은 다음
채반에서 말려서 사용했다.
(금방 마름)
유모차에도 달고 아기체육관에도 달아준다.
원래 달려있던것들에도 연결해서 길이를 길게 내려줬다.
그전에는 주로 툭툭 치고 놀았는데
100일이 지나고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잘 잡고 논다.
오볼도 고리친구들에 연결해서 내려줬다.
하루하루 잡는 힘이 다르다
카시트에도 달아줬는데
솔직히 카시트에서는 고리친구들에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고리친구들에 라마즈 장난감을 달아주니
차타고 갈때 잡고 놀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난감 달때에도 고리친구들이 있어야지 가능)
아가들이 손을 펴기 시작할때쯤
달아주면 아주 잘 가지고 놀 장난감이다.
거의 필수품이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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