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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의 성장앨범 스튜디오는 울산 해적 스튜디오다
(뉴본, 50일 촬영글은 링크걸어둠)
드디어 기대했던 100일 촬영을 하고와서 기록한다.
100일 촬영은 2컨셉인데 하나는 퐁당씬, 하나는 뭐하지 고민 후
전통의자씬으로~~
드레스 입고 띠용하는 표정 ㅋㅋ 나중에 웃는 얼굴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
100일 사진으로는 전통의자씬 추천
(남자아이들은 더 강추, 올 누드로하는데 너무 귀여움)
기대했던 퐁당씬, 바로 퐁당하는게 아니라
이쁜 수모쓰고 수영하는 사진도 찍어준다.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ㅋㅋㅋ 귀여워 죽겠다.
울산 해적스튜디오 퐁당씬 완전 추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어주니 너무 만족스럽다.
대망의 퐁당 ㅋㅋ
실제로 3초 정도 퐁당인데 그 짧은 시간에 사진을 찍어서 건져야한다.
다행히 건진듯
아주 프로처럼 아이를 케어해주셔서 감사했다.
솔직히 퐁당할때 마음이 안좋기는 하든데
사진을 보니 귀여워서.... ㅋㅋ
부모의 욕심인거같아서 미안한마음도 들긴했지만
나중에 아현이가 커서 보면 이랬구나 하고 좋아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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