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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가 뒤집기 시작하면서 머미쿨쿨을 졸업시키고
수면조끼를 입히기 시작했다.
돗투돗에서 수면조끼를 처음 사서 입혔는데
귀엽고 보들보들해서 좋았다.
날이 추워지면서 좀 더 두툼한걸로 알아보다가
코니에서 1+1 행사를 해서 구매했다.
사이즈는 1~3살 용, 똑딱이로 다 채워서 입히기 때문에
크게 입혀도 괜찮을거같아서 구매함.
코니 수면조끼는 입히기 진짜 편하다.
깔아두고 아기 눕힌다음 똑딱이 다 채우면 끝!
어깨 쪽만 먼저 똑딱이 채우면
뒤집어도 입힐수 있어 편함
소재도 부들부들하고 두께도 돗투돗보다
조금더 두꺼워서 괜찮은거 같다.
(아현이가 저때 6.5kg 정도.. 핏 참고하시길)
다음에 수면 조끼 구매할일있을때
또 코니에서 구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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